인구감소지역 청년 일경험 지원 확대 추진…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 발의
수원지법, 모집공고일 당일 전입신고만으로는 아파트 청약 거주요건 인정 어려워
아파트 청약 당첨자가 입주자 모집공고일 당일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곳에 전입신고만 한 경우, 모집공고에서 정한 거주요건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수원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2026년 8월 19일 A가 B 주식회사와 C 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수분양자 지위 확인 청구의 소송(2025가합12427)에서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각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원고는 2021년 6월 4일 동탄2신도시 동탄역 D 아파트 일반공급 추가당첨자로 선정돼 같은 날 분양계약을 체결
- 마약류 국제협약 이행 명시하고 공익상 금지·제한 조치 의무화 추진 마약류 관련 국제협약 이행을 법 목적에 명시하고, 공익상 필요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마약류 등의 수입·수출·제조·판매·사용 금지 또는 제한 조치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박지원의원 등 10인은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2221461호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제439회 국회(정기회) 안건이다. 제안이유에는 현행법이 마약류의 취급 제한에 관한 사항을 상당 부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재량에 맡기고 있어 마약류의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 발달장애인 조사·심문, 전담검사·전담사법경찰관이 맡도록 법 개정 추진 발달장애인을 조사·심문할 때 전담검사 또는 전담사법경찰관이 예외 없이 맡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수사기관의 장이 조사·심문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해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장애인등록사항 자료를 요청하거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이용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18일 국민참여입법센터에 공개된 국회입법현황에 따르면 김동아의원 등 10인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의안번호는
- 벌금 100만원 미만 음주운전·마약·성폭력 등도 후보자 전과기록 포함 추진 음주운전, 마약범죄, 성폭력범죄, 아동학대범죄, 가정폭력범죄, 스토킹범죄 전력은 벌금 100만원 미만의 형을 받았더라도 공직후보자의 전과기록에 포함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윤상현 의원 등 12인은 18일 이런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의안번호는 제2221465호로, 제439회 국회(정기회)에 제출됐다. 현행법상 후보자가 제출해야 하는 범죄경력에 관한 증명서류는 원칙적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은 범죄경력으로 한정된다. 개정안은 음주운전, 마약범죄, 성폭력범죄, 아동학대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