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아세안 11개국에 한국 상표 심사실무 전수

지식재산처, 아세안 11개국에 한국 상표 심사실무 전수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9. 7.(월)부터 10.(목)까지 아세안 11개국의 상표 심사관 및 관련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한-아세안 상표 심사실무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의 상표 제도와 심사실무를 아세안 회원국과 공유하는 교육사업이다. 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동티모르다. 교육은 한국 지식재산처 및 상표 제도 소개, 상표 심사실무의 절차 및 검색 전략, 이의신청 및 심사·심판 불복 절차

자경농민·농협 등 지방세 특례,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 추진
자경농민·농협 등 지방세 특례,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 추진

자경농민이 취득하는 농지와 농업용 시설, 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산림조합의 고유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지방세 특례 적용기한을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임이자의원 등 11인은 7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의안번호는 제2221119호다. 개정안은 자경농민이 직접 경작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농지 및 농지조성용 임야에 대한 취득세 감면, 양잠ㆍ버섯재배용 건축물과 고정식 온실, 축산시설, 창고, 농산물 선별처리시설 등 농업용 시설 취득세 감면의 적용기한을 현행 2026년 1

법률 돋보기

하도급업체로부터 받은 도면을 자체 개발과 제3자 제공에 쓰고,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뒤 거래를 중단한 원사업자 법인과 대표이사에게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법인에는 벌금 200,000,000원, 대표이사 B에게는 벌금 20,000,000원이 선고됐다. 창원지방법원은 2026년 9월 3일 하도급거래공정화에관한법률위반 사건(2025고단2760)에서 피고인 A 주식회사와 B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이 판결은 9월 7일 전국법원 주요판결로 공개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주식회사는 2018년 수급사업자인 D으로부터 납품 승인 목적의 웨더타이트 댐퍼

1심인 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노래연습장 출입구 앞 계단 부근에 쓰러진 만취 손님을 추운 날씨에 약 12시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업주 A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선고는 9월 3일, 사건번호는 2026고합12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소비자기본법상 사업자이자 피해자와 노래연습장 이용 및 주류 판매 계약을 체결한 당사자로서, 자신의 영업장소 내지 지배 아래에 있는 공간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한 피해자에게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법률상

법조인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