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집합건물 대지사용권 성립 뒤 설정한 대지 근저당권은 무효"
집합건물의 대지사용권이 성립한 뒤 대지에 대해서만 설정된 근저당권은 무효이고, 그 근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절차에서 이뤄진 대지 매각도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지사용권이 성립하기 전에 마쳐진 체납처분압류등기가 경매절차에서 말소됐더라도 달리 볼 수 없다는 취지다. 대법원은 2026. 8. 13. 선고한 2025다218240(본소), 2025다218241(반소) 토지인도(본소), 소유권말소등기(반소) 사건에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1동의 건물에 대한 구분소유가 성립하려면 1동의 건물이 구조와 형태상 완성되고, 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에 가담해 유죄판결이 확정된 피고 5인을 상대로 법원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2026. 8. 26. 이들을 상대로 물적 피해로 인한 복구비용 1,175,899,770원 및 지연손해금을 구하는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법원에 따르면 2025. 1. 19. 발생한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로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의 유리창, 출입문, 외벽, 내부 사무실 집기와 전산설비 등 다수의 시설물이 심각하게 파손됐다. 소속 공무원들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대법원은 이번 사태
창원지방법원은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신청한 노래를 틀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무전취식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창원지방법원 2026. 8. 12. 선고 2026 고단 10179 업무방해, 폭행, 사기 사건이다. 법원은 출소 후 두 달도 되지 않아 누범기간 중 동종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봤다. 다만 범행을 인정·반성하고 사기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양형 이유로 참작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
법제처는 2026-08-20 공개한 안건번호 26-0516 법령해석에서 「도시개발법」 제11조제1항제8호에 해당하는 자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제4항제2호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제1호에 따른 경영건전성 기준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일을 기준으로도 충족해야 한다고 해석했다. 이번 해석은 충청북도 청주시가 질의한 사안에 대한 회답이다. 질의는 같은 시행규칙이 경영건전성 기준을 도시개발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일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도시개발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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