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014년 두루를 설립하면서 매년 9월 1일을 ‘지평 공익의 날’로 지정해 구성원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공익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평과 두루가 이어온 다양한 공익활동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공익활동에 참여한 지평 구성원들의 이야기와 서울 본사를 비롯한 순천 및 해외사무소의 메시지, 공익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의뢰인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어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Together for Good 2026 – 프로보노 챌린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챌린지는 ‘Good Impact Idea Challenge’, ‘Pro Bono Story Challenge’, ‘Together for Good Challenge’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평과 두루는 9월 한 달간 공익강연, 급식봉사, ‘No Paper Towel Day’ 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지평 공익위원장인 문수생 변호사는 앞으로도 법률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보노 활동과 구성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익의 가치를 조직문화로 이어가고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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