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이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기존의 주입식 법령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연극과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콘텐츠를 통해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갑질·이해충돌 사례 연극,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청렴특강, 청렴의 의미를 모래와 빛으로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훈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신뢰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높은 청렴의식에서 비롯된다”라며 “앞으로 우리 공단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통일 상임감사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우리 공단의 생존과 직결된 최우선 가치다”라며 “감사실에서도 제도의 엄정한 운영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코칭을 통해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사적인 반부패·청렴 실천 노력을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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