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 개최…2,132건 기술 선보여

김지호 기자 입력 2026-09-15 06:25 수정 2026-09-15 06:25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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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11개 부처와 함께 우수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2,132건의 우수 공공기술이 소개되고 기술이전 상담이 진행된다.

행사는 9월 14일 오전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정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산업계 수요와 연결해 실제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기술 공급기관과 수요기업 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총 11개 부처가 참여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연구자 및 기술이전·사업화 담당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로드쇼에서는 수요-공급자 간 1:1 기술상담을 진행하는 기술상담회와 부처별 사업화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등이 열린다. 통합 설명회에는 지식재산처,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농촌진흥청 등 참가 부처가 운영 중인 기술사업화 지원 참여 활동이 소개된다.

행사에서는 지난 '24년과 '25년 기술이전 로드쇼를 통해 성사된 주요 기술이전 성과 3건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도 진행된다. 또 '25년 한 해 대학·공공연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의 사업화 역량 심층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창출·활용 및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12개 기관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 대상은 가톨릭관동대, 광운대, 숙명여자대, 숭실대, 아주대, 울산과기원, 제주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다. 이들 기관에는 최대 3년간 지식재산 점수가 부여되며, 지급 기준은 전년도 출원료·심사청구료 등의 40% 및 4~9년차 등록료 납부총액의 20%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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