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대표 캐릭터 '로사' 선정…대상 1명·우수상 50명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9-07 10:24 수정 2026-09-07 10:24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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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7일 노사발전재단이 국민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대표 캐릭터 '로사(ROS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명과 우수상 50명 등 총 51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재단은 지난 8월 31일 「2026년 AI 활용 캐릭터 공모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주요 사업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작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접수됐고, 1차 적격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쳤다. 재단은 창의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캐릭터의 공식 명칭은 재단 내부 직원들의 네이밍 투표를 거쳐 '로사(ROSA)'로 정해졌다. 로사(ROSA)는 노동자의 '로(勞)'와 사용자의 '사(使)'를 합친 이름으로, 노사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사무총장상과 온누리상품권 40만 원이 지급되고, 우수상 수상자 5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재단은 선정된 캐릭터를 누리집과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물, SNS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새 캐릭터를 재단 사업을 국민에게 더 가깝게 전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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