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3일 근로복지공단이 이날 경인지역본부 신청사를 개청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개청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노동복지 수요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기반 확충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2층, 연면적 14,372㎡ 규모다. 경인지역본부 9개 부서를 비롯해 경인지역을 총괄하는 소음성난청전담TF와 경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가 함께 입주하며 총 31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공단은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고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고객상담실도 확대·개편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지난해 7월 경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추가 개소한 데 이어 이번 신청사에도 전문조직을 함께 배치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신청사가 국민에게 더욱 가깝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노동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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