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실태분석 발표…20.1% 위험군

김지호 기자 입력 2026-09-03 10:21 수정 2026-09-03 10:21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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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정공무원 5명 중 1명이 정신건강 위험군에 노출돼 있다는 법무부 분석 결과가 나왔다. 자살을 계획했던 비율은 일반 성인의 2.4배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3일 ‘2026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실태분석’을 발표하고 교정공무원 20.1%가 정신건강 위험군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수면장애와 소진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스트레스 원인 1위는 2년 전과 같은 ‘과밀수용’이었다.

법무부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교도소 과밀 수용에 따른 과중한 업무량과 인력 부족’이 직무 스트레스의 최대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도자료는 단순한 심리상담을 넘어선 기반 개선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시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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