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기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잡월드, 한국학중앙연구원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성공협은 2026년에 '지역사회 체감형 사회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 방향으로 두고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ESG 각 분야에서 총 12가지의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줍Go 걷Go 지키Go!'에 참여해 오는 9월 30일 성공협 소속 7개 기관이 탄천변 플로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회 분야에서는 성남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 중증장애인 생산품 기업 등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과 연결하는 매칭 활동과 '멘토의 멘토 Vol.3'를 추진한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공공 감사기구 간 교류활동, 이해충돌 방지 자문기구 운영, 청탁금지 관련 공동과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2개 협력과제 중 총 11개 과제에 참여하며, 올해는 'AI 실무 교류 네트워크 구축' 과제의 주관기관을 맡는다. 고용노동부는 공단이 기관별 AI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자 중심 AI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수혜자 중심의 AI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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