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로앤피] '신종 저승사자' 특사경 급부상, "전문성 효율적" "검찰권 비대화" 양날의 칼

홍재원 편집장 입력 2024-08-23 15:10 수정 2024-08-23 15:10
  • 아주로앤피의 한주간 따끈한 뉴스 정리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그는 금감원 특사경을 정상급에 올려놓은 인물로 평가 받는다   사진연합뉴스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그는 '특사경'을 정상급에 올려놓은 인물로 평가 받는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저승사자’ 특사경 급부상, “전문성 효율적” “검찰권 비대화” 양날의 칼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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