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은 9월 17일 청주해오름마을을 방문해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창수 원장과 이동환 노동조합 위원장, 청주해오름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창수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며 애쓰시는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올해 상반기 2회에 걸쳐 청주해오름마을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과 취업스트레스 상담을 실시했다. 또 충남대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6월 22일), 지역공부방 지원사업(8월 31일), 명사초청 혁신도시 육아특강 콘서트(10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등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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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 기자 khk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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