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전서 청년 채용설명회 개최…5개 기업 참여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9-12 12:31 수정 2026-09-12 12:31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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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10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채용설명회’를 열고 채용설명과 1:1 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경력설계 서비스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기업의 청년친화 프로그램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청년도약 멤버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이 있는 지역 현장으로 우수기업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샘표, 한국콜마, 한국조폐공사, 바이오니아, 세븐일레븐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채용 계획과 직무를 설명하고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진로·경력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시연 및 체험도 운영됐다.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헤어·메이크업 컨설팅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전 지역 5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인 국립한밭대, 한남대, 배재대, 충남대, 목원대와 연계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미취업 청년DB 등을 활용해 지역 청년 대상 홍보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일자리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년일자리 예산을 ′26년 2.6조에서 (정부안)′27년 3.3조로 약 7천억 증액하는 등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점 투자 항목으로는 K-뉴딜아카데미(4,895억), 청년첫취업지원제도(3,793억), 청년플레이그라운드(201억) 등이 제시됐다. 10월에는 경상권, 호남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청년 참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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