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정부 부처 AI 보도자료 분석 플랫폼 시범 운영

김지호 기자 입력 2026-08-26 10:28 수정 2026-08-26 10:28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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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26일 정부 부처 인공지능 전환(AX) 동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지식재산 인공지능 전환(IP-AX)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정부 부처 AI 보도자료 분석 플랫폼(Gov.AX Insight)'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발표되는 인공지능 관련 보도자료를 자동으로 수집·요약·분석하고 분기별 동향보고서까지 생성하는 분석 플랫폼이다.

지식재산처는 이 플랫폼이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추진단 내에서 대화형(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별도 예산투입 없이 자체 개발됐다고 밝혔다. 여러 정부 부처의 인공지능 관련 주요 정책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우수 정책사례를 지식재산 행정에 확산·적용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또 이 플랫폼은 주요 정책의 주제별 흐름과 월별 추이, 부처별 AX 정책 분포도, 증가하는 주요 단어 관계망 등을 시각화해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 흐름을 데이터에 기반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지식재산처는 설명했다.

지식재산처는 축적된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핵심 정책들을 분류하고 지식재산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분석·정리하는 'AI 동향보고서'도 인공지능이 분기별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책담당자가 여러 정부 부처의 업무혁신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추진단은 최근 3개월 동안 개발해 온 인공지능 비서들을 모아 놓은 '정책지원 AI 에이전트 모음집(IP-AX 포트폴리오)'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식재산 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해외 뉴스를 수집·분석하는 'IP-AX Global News'와 지식재산 관련 법령을 통합 검색하고 입법예고안 및 국회 발의법안에 대한 소관부서 배정, 검토의견 초안 작성을 지원하는 'IP-AX Law Monitor' 등이 포함됐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정부 부처들과 발맞춰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하고, 인공지능을 통한 업무혁신을 위한 새로운 과제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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