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르완다와 치안협력 MOU…초국가범죄 공조·아프리카 협력 확대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8-25 17:34 수정 2026-08-25 17:34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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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20일 경찰청에서 르완다 경찰청장과 한-르완다 치안총수회담을 열고 양국 간 치안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지역 치안 선도국인 르완다와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고, 갈수록 지능화·광역화하는 초국가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경찰은 테러, 마약범죄, 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죄의 예방과 대응을 위해 범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외도피사범 검거·송환 등 국제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긴밀한 정보 공유와 수사 공조를 통해 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르완다가 동아프리카 경찰청장 협력기구(EAPCCO) 회의를 주도하는 등 동아프리카 지역 치안협력을 이끌어 온 국가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프리카를 넘어 아프리카 대륙 전반으로 국제 치안협력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경찰청은 이번 회담에서 재외국민 보호와 유엔(UN) 평화유지활동 협력 강화도 함께 논의됐다고 밝혔다. 또 우리 국민과 기업의 해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현지 치안당국과의 협력이 사건·사고 대응뿐 아니라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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