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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소년범죄 예방책'으로 국민 불안 달래기 나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인천 여중생 집단강간 사건' '대전 렌터카 사망사고' 등 청소년 범죄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무부가 소년범죄(만 19세 미만의 범죄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내용을 살펴보면 전국에 한 곳뿐이었던 '소년분류심사원'을 늘리고 '재판전 보호관찰'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조치 등이 담겨 있다. 법무부는 지난 3일 '초기 개입을 통한 선제적 소년범죄 예방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송다영 기자 2021-05-06 08: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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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레이더] “빚만 물려받는 미성년 상속인, 법이 보호해야”
[사진=국회] 재산보다 더 많은 채무를 물려받는 미성년 상속인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방안이 국회차원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달 29일 ‘미성년 상속인 보호 입법 방안- 상속재산 초과 채무의 승계 방지’라는 제목의 현안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에는 미성년 상속인의 법정대리인이 3개월의 고려기간을 초과할 때까지 별다른 의사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한정승인(상속재산 내에서 상속채무를 갚음)을 한 것으로 의제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현행 민법은 상속인이
장승주 기자 2021-05-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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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공개하면 악플 없어질까? 인터넷 '준실명제' 논란
[사진=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웹상에 쓴 게시물이나 댓글 등에 작성자의 '아이디'를 반드시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이른바 '인터넷 준(準) 실명제'가 본격 추진된다. 이를 두고 과거 위헌 결정이 났던 '인터넷 실명제'가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른바 '인터넷 준실명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일일 평균
송다영 기자 2021-05-03 1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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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태'로 급진전 이해충돌방지법 8년 만 국회 본회의 통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 본회의 통과[ (사진=연합뉴스)] 2013년 처음 발의된 이해충돌방지법이 만 8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가 자신의 직무상 권한을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득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이 합의를 본 이 법안은 251명 재석 의원 중 240명이 찬성해 가결됐다지난 3월 드러난 LH사태가 초래한 국민적 공분과 불신은 국회에 8년 동안 묵혀있던 이해충돌방지법이 실제 법안으로 제정되는 결정적 동
안동현 기자 2021-04-30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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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얻은 '구하라법'…"아이 양육 내팽개친 부모는 상속 받을 권리 없어"
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자녀를 돌보지 않은 부모가 자녀 자산을 상속 받는 것을 제한하는 일명 '구하라법' 도입이 확대된다. 정부는 지난 27일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1~2025)'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일명 '구하라법'의 제정이 포함돼 있다. '구하라법'이란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을 일컫는 것으로 연예인 구하라 씨의 사망 이후 본격 제기됐다. 구씨가 숨지자 고인의 친부는 자
안동현 기자 2021-04-29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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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서로 다른 ‘플라스틱 쓰레기 대응 정책’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택배와 배달음식 비중이 늘어나면서 다량의 포장 폐기물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되는 이들 포장 폐기물을 두고 여야가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여당이 플라스틱 생산량 자체를 줄이는 데 무게추를 두었다면 야당은 사용된 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사진=국회] 여권의 전략은 ‘플라스틱 생산 줄이기’ 이번 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촉진하는 내용이 담긴 ‘자원의 재활용 촉진
안동현 기자 2021-04-26 1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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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로 쏟아지는 쓰레기…일회용품 관련 법안 등장
지난 22일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야산에 약 9천 톤의 쓰레기가 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일회용품의 사용을 제한하고, 쓰레기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법안이 여·야에서 연이어 발의됐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개정하는 내용의 두 입법안은 '탈(脫) 플라스틱'이 공통된 주제다. 각 법안에는 택배 과대포장 방지, 포장용기에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사용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각종 수단들이 제시됐다. 윤병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 12인은 지난 6일 &lsq
송다영 기자 2021-04-26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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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레이더]언'가짜뉴스 막자'...언론중재법 입법절차 본격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도종환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른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언론중재위원회를 언론위원회로 확대 개편한 뒤 정부 산하에 둠과 동시에 허위 보도한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로,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도종환)는 지난 1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
한석진 기자 2021-04-21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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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원안고수’ 文의견 외면, 野와 이해충돌방지법 후퇴 잠정합의
이해충돌방지법 처리 관련 기자회견하는 성일종과 윤창현 (서울=연합뉴스) 이해충돌방지법을 두고 청와대와 여당 국회의원 사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청와대는 개혁입법을 원안 그대로 추진하려는 반면, 여당 의원들은 적용대상과 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분위기다. 이 축소안은 이미 야당과 잠정합의까지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대통령과 청와대의 개혁노선에서 여권 일부가 발을 빼기 시작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당은 부인하고 있지만 여야는 최근 ‘이해충돌방
장용진 논설위원 2021-04-14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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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로 명칭 변경
앞으로 기업과 기관 등의 회계에서 ‘대차대조표’라는 용어가 사라진다. 대신 ‘재무상태표’라는 용어가 쓰이게 됐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대차대조표’를 ‘재무상태표’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과 공인회계사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경기 고양정)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통령 공포절차를 거쳐 다음 달 하순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
장용진 논설위원 2021-03-30 1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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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전문기자의 이슈 톺아보기] "자녀 양육책임 내버린 공무원 부모, 유족 연금 못탄다"
양육 책임을 다하지 않은 부모에게 공무원 자녀 사망 시 유족급여를 주지 않는 일명 '공무원 구하라법'이 입법예고됐다. 이 법은 오는 6월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29일 국회도서관이 발행한 '현안입법 알리기'에 따르면 국회는 '양육책임 해태와 유족급여수령 제한(일명 공무원 구하라법 신설안)'을 통과시켰다. 이법은 2019년 고(故) 강한얼 소방관이 순직하자 그의 생모가 32년 만에 갑자기 나타나 유족급여와 퇴직금을 챙겨가면서 필요성이 처음 제기됐다. 자녀를 양육하지 않고 사실상 유기했는데
장승주 기자 2021-03-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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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전문기자의 이슈 톺아보기] 달게 만들면 세금 더 내는 '설탕세'···외국선 효과 '반반'
[사진=국회 전경] 당·정이 설탕(당류)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와 식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강병원·김두관·이수진·홍영표(가나다 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9명은 당류가 들어 있는 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회사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발의했다. 설탕 함량이 100L당 20㎏을 초과하면 100L당 2만8000원, 16~20㎏이면 100L당 2만
한석진 기자 2021-03-23 03:00:00